고용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07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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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남도술래' 선정… 1억 확보
[시민일보]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지난해 11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13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인 ‘남도술래 문화를 통한 일자리창출 사업’을 공모해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상 사업비 1억 원까지 지원을 받게 됐다.

‘남도술래 문화를 통한 일자리창출 사업’은 해남군과 고구려대학교가 컨소시엄을 구성, 추진하는 사업으로, 세부과정으로는 ‘술래공연지도사’ 과정 20명, ‘술래문화해설사’ 과정 30명이다.

술래공연지도사는 남도 술래(강강술래, 부녀노동요)공연 교육 및 술래해설사 학습을 통해 방과 후 학교 교사로 활동, 술래문화해설사는 술래놀이에 대한 해설기법 등의 교육을 통해 문화관광 해설사로 활동한다.

군은 광주지방고용노동청목포지청과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지원약정 체결 후 구체적인 교육프로그램 일정이 확정되면 오는 3월중 다양한 모집 방안을 마련해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해당 교육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주민에게는 취업기회를,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지역에는 고용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창출 및 직업능력개발을 통해 지역차원의 고용문제 해소에 있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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