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마을단위 종합도면 제작 배부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05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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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영암군(군수 김일태)이 토지의 위치, 지명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마을단위종합도면과 토지조서를 제작해 지난 4일부터 관내 286개 자연마을에 도면 814부, 토지조서 226권을 배부했다.
이번에 제작·배부한 마을단위종합도면은 고령화된 농촌 현실을 고려해 공공기관, 저수지, 마을회관 등 주요 시설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됐다.
종합도면이 각 마을 별로 배부됨에 따라 누구나 자기소유의 토지를 쉽게 찾고 관리할 수 있어 지역민들의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편리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읍·면사무소 행정의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행정도면과 토지조서도 제작했다.
이로써 1999년부터 특수시책사업으로 마을단위종합도면과 토지조서를 담당공무원이 직접 제작해 72,800천원의 예산절감효과를 거두었다.
군 관계자는“노령인구가 늘어나면서 재산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토지소유자들에게 토지·임야대장, 지적도, 개별공시지가, 건축물대장을 군민편의를 위해 한 권의 재산관리부로 제작하여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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