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설 연휴 '24시간 진료체제' 운영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03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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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병원 등 가동… 당번약국 지정도

[시민일보]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체제를 구축해 대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해남병원, 해남우리병원과 응급의료시설인 해남한국병원 등 응급실이 있는 병원은 24시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해 응급실 전담의사를 지정 근무토록 했다.

기타 병? 의원 및 보건소, 보건진료소는 권역별로 근무 일정을 지정, 근무하는 한편 진료공백을 막기 위해 약국도 연휴기간 동안 당번을 지정해 운영토록 했다.

군 보건소 또한 진료대책상황실(533-4000)을 설치해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 등 진료일정 안내 및 대형 사고에 대비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나가며 구급차 동원과 환자수송에도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연휴기간 중 설날인 10일에는 보건소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설에 문을 연 관내 약국들은 해남읍 대창약국, 해남약국, 해오름약국이며, 송지면은 광신약국, 문내면 수영약국, 성모약국이다.

다만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안전상비의약품은 24시간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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