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강진군수 "소통행정" 박차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30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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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연구회 작업장 방문해 농업인 격려
[시민일보]현장의 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는 강진원 강진군수가 영농현장을 방문해 농업인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강 군수는 지난 28일 버섯재배사 선별장 화재(성전 이윤배)농가 및 야간작업을 하고 있는 강진한마음토마토 연구회 하우스 작업장을 방문해 작업농업인들을 격려하면서 2013년 관련 지원 사업 설명과 건의와 요구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을 파고들면서 농민들의 삶과 질의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우려 나가고 있다.
강 군수는 이 자리에서“옛 청자 골 방울토마토의 명성을 되찾고 토마토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 토마토 농가의 기술향상 및 경영마인드 제고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할 것”과 “최근 고유가와 한파 등 시설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토마토 재배 농가들을 위해 목재펠릿보일러, 열 회수 환기장치 등 약 30%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있는 난방 지원 사업이 토마토 농가에도 지원돼 적기 정식 및 출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여 약속했다.
이에 윤장호 강진한마음토마토연구회장은 "그 동안 토마토 농가들이 각종 보조 지원혜택을 못 받는 등 소외 된 느낌이었는데, 군수님 취임 후 선별기와 보온커튼 등 많은 지원을 받아 토마토 농가의 노동력 및 난방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됐다. 지속적인 현장방문으로 농업인의 건의 및 요구사항이 반영된다면 강진농업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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