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우수 '강진군'… 3억 확보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22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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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12 위험도로구조개선사업 평가
[시민일보] 강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2012년, 위험도로구조개선사업”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 사업비 국비 3억 원까지 확보했다.

최우수 기관 선정의 쾌거를 얻게 된 강진군은 상사업비 3억원까지 확보함에 따라 열악한 군 재정여건에 적지 않은 보탬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행안부는 이번 평가에서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계획수립의 적정성, 정부정책과의 부합 성, 지자체장의 관심도 등 종합적 평가를 진행했다.

이에 강진군이 항목별 높은 점수를 얻어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과 함께 유공공무원은 대통령표창, 그리고 상 사업비 국비 3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얻게 됐다.

그동안 강진군은 관내 위험도로에 대해 교통사고 위험요소를 해소하고자 작천면 군자리, 성전 송학도로 등의 굴곡 부 선형개선을 완료했다.

현재는 신전 백화도로(군도1호선)의 구조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이번 평가에서 상 사업비 확보는 군의 열악한 재정형편에 큰 보탬이 됐다. 위험도로구조개선 사업 평가 이래 전국 최우수기관은 더욱더 의미 있는 쾌거다. 앞으로 관내 위험도로의 구조개선 사업을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오는 2월 중 수상을 통해 받게 될 상 사업비로 올해 추진 중인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위험도로의 구조개선 사업에 재투입해 교통안전에 획기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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