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개발 탄력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16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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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35억 확보… 모터스포츠 클러스터 조성 등 본격 추진
삼호지구 연내 착공 청신호
[시민일보] 영암군(김일태 군수)이 서남해안 관광 레저 형 기업도시개발사업(일명 J프로젝트)이 그 동안 계획추진단계에서‘13년 개발단계로 돌입됨에 따라 사업추진 지원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영암 삼포지구 F1 경주 장 인근에 모터스포츠 클러스터가 조성되며 토목사업비 20억 원, 동측진입로(10.9km)개설사업비 15억 원, 등 총 35억 원의 국비가 확보돼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또한 삼포지구 내 자동차 성능연구개발센터설계 및 부지조성과 영암 삼호 읍 산호리와 해남 산이면 대진리를 연결하는 동측진입로 개설 기본 및 실시설계 등으로 영암 관광레저 형 기업도시개발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영암군은 사업추진 홍보와 함께 사업지구 내 간척지 불법 경작금지 홍보와 지도단속 등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그동안 영암 삼호지구 사업 착수에 걸림돌이 되었던 간척지 양도?양수 문제도 토지가격 기준에 대한 특례를 명시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기업도시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국토해양위와 함께 올 초 발의, 상정키로 협의 중에 있다.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땅값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삼호지구도 연내 실시계획 승인과 함께 기공식도 가능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2013년 계사년이 영암군 재도약의 원년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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