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올해 23억 들여 농로 확포장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13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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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해남군은 집단화된 밭을 대상으로 농로 확?포장, 용?배수로 정비, 저류지 설치 등 밭 기반정비 사업 시행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번 밭 기반정비 사업은 총22억91백만 원(국비1,634백만원, 도 204백, 군 453백)을 투입, 송지금강, 옥천월평 등 2개 지구에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농로 확?포장, 용?배수로정비, 저류지 설치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정비키로 했다.
대상 사업지로는 송지금강 지구에 농로 16조 3,589m, 배수로 7조 1,609m, 저류지 3개소와 옥천 월평지구에 농로 17조 4,209m, 배수로 7조 968m, 저류지 3개소를 설치할 계획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70.5ha의 집단화된 대규모 밭 단지에 대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농로, 용배수로 등이 정비돼 영농편의 제공에 따른 노동력이 절감돼 농업생산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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