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행복울타리 무료임대주택' 완공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13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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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등 11가구 이달 입주
[시민일보] 전남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저소득층의 주거생활안정을 도모하고자‘행복울타리’무료임대 다가구주택 을 완공했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무주택자 중에서 선정된 11가구의 입주자들은 이달 말까지 입주하게 됐다.

강진군은 총사업비 8억여 원의 군비를 투입해‘행복울타리무료임대 다가구주택 1단지에 이어 2단지까지 지난해 말 총 11가구(가구당 63.25㎡)를 완공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각 읍ㆍ면의 입주신청서를 모아 지난 10일 심의회를 개최해 1단지 1가구, 2단지 10가구 등 총 11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심사는 주거환경, 거주기간, 소득사항, 가구주 연령, 자녀(가구원)수 등을 심사기준 표에 의해 우선순위를 결정됐다.

‘행복울타리’입주자로 선정된 주민들은 그동안 무료임대, 월세, 전세 등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대상자들로 대부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 상위계층들이다.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서명선(42)씨는“자녀 3명과 부인과 함께 오순도순 생활할 따뜻한 보금자리가 생겨 너무 기쁘고 고맙다. 이웃과 함께‘행복울타리’에서 희망을 나누고 살겠다.”며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렸다.

강진원 군수는“무료임대주택행복울타리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주민이 화합하고, 서로 살펴주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군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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