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저소득층에 정부양곡 50% 할인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09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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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영암군이 저소득 가구의 안정된 생활을 돕기 위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 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정부양곡을 지원(정부지원금 50%, 희망가구 부담금 50%)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실시하며 최저생계비 120% 이내에 해당하는 사회복지대상 가구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 가구는 매월 15일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21,500원을 부담하면 20kg 양곡 1포(2012년산)를 지원 받을 수 있다. 1인당 구입 최대량은 월 10kg이다. 5인 이상 가족은 매월 20kg 2포대까지 제공 가능하다. 다만 5인 이상가족이 20kg 1포대 이상 구입 시 21,500원을 더 부담해야 한다.
특히, 정부양곡은 신청인이 희망하는 주소지로 매월 21일부터 말일까지 배달된다. 택배비는 전액 정부지원으로 본인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이번 정부양곡 할인지원을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와 차 상위 가구의 식료품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된 생활을 위해 많은 세대가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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