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군수 민생챙기기 박차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03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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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현장서 새해업무 시작
[시민일보] 강진원 강진군수가 지난2일‘군민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힘쓰는 해’로 정하고 새해 첫 업무를 민생현장에서 군민들과 함께 시작했다.

강 군수는 이날 800여 공직자들과 시무식을 갖고 강진읍 옥치마을 딸기농가 방문을 시작으로 성전면 축사, 탐진들영농조합법인, 전복양식장, 매생이작업장, 농림?축?수산분야 영농현장, 소외?취약계층, 경로당, 등 군민들이 사는 곳에서 바람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 챙기기에 적극 나섰다.

특히 소외ㆍ취약계층 및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 등을 방문해 위로하고 서민경제 회생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임을 재차 다짐했다.

강진군은 올해 지역 개발과 소득 사업을 위해 군 자체 예산 이외에 국?도비 80건에 450억 원을 확보해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과 총56건 104억 원의 상 사업비를 농업분야의 지원확대, 강진군 전체예산의 1/3에 해당하는 농림축수산업에 투자 지원해 친환경 농축수산물 인증 확대와 여주, 대파, 콜라비 등 특화작목으로 소득기반 다양화에 힘쓸 방침이다.

또, 한미FTA 체결로 고통 받고 있는 축산농가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자 100억 원을 투입해 조사료 생산 전문단지와 유통기반을 확충해 사료비 절감과‘씨수소’보급 등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 대책 마련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날 성전면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과 오찬을 한 강 군수는 여성, 장애인, 다문화 가족의 복지를 늘리고 어르신들의 아름답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장해 피부로 느끼는 살맛나는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강 군수는 신년사에서 사람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농ㆍ림ㆍ축ㆍ수산인, 이장, 여성, 청년, 전통시장 상인, 공무원, 학생 등 각계각층의 인재를 적극 발굴해 주기적인 교육과 국내외 연수 등에 예산을 투입해 잘 사는 강진이 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강진-제주 간 뱃길 개항, 서남부권의 물류와 관광의 거점 확보, 청자 육성과 다산정약용 선생, 백련사, 무위사 등 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정책개발, 세계 모란문학공원 조성, 명품상가 복합타운과 전선 지중화 사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각종 체육대회유치로 스포츠메카의 명성을 더 높여 군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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