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합동설계단 운영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27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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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사업 조기발주 일환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2013년 예산에 반영된 사업의 조기발주를 위해 시설 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 단을 운영키로 했다.

합동설계단은 건설방재과장을 총괄로 관련부서 담당자와 읍?면 시설 직 공무원 4개 팀 20여명으로 구성해 2013년 1월 7일부터 2주간 397건 124억600만 원에 대해 자체 설계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상사업은 도로정비와 안전표지판 교체?정비 등 도로분야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계화 경작 로 포장, 용?배수로 정비, 한발대비 용수개발 등 농업시설분야, 소하천 정비 등 재 해 예방을 위한 하천분야, 안길 확?포장,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주민편익사업 위주의 지역개발분야다.

군 관계자는“합동설계 단 운영으로 용역설계비 7억여 원의 예산 절감은 물론 군과 읍?면 시설 직 공무원 간의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업무능력을 향상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고, 2013년 건설사업 조기발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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