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호서 새해 첫날 '호변 해맞이'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25 16:5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호텔현대 광장서 연날리기등 행사 다채
[시민일보] '2013 영암호 해맞이 축제'가 계사(癸巳)년 새해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영암군 삼호읍 호텔현대 야외광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지게 된다.
영암문화원(원장 김한남)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새해 희망을 알리는 여명의 북소리와 함께 시작해 소망나래 연 비상, 새해소원성취기원문쓰기, 모닥불에 고구마 구워먹기 체험 등 예년에 비해 다채롭고 새로운 행사로 채워진다.
2007년도에 처음 실시한 영암 호 해맞이 축제는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호수에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는 축제로서 의미가 더욱 깊다.
그래서 호수위에서 신년을 여는 첫 일출은 보는 이들에게 추억을 던져주고 바다와 호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주위 풍경까지 감상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축제로 손색이 없다.
해맞이축제 관계자는“새로운 다짐과 희망의 계사(癸巳)년 첫 출발을 영암 호 해맞이 축제와 함께 시작해 새해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 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