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내년 소규모 숙원사업 조기발주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23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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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설계로 40일 앞당겨 1월중순 발주

[시민일보] 강진군은 2013년도 시행예정인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조기발주를 위해 합동설계 반을 21일부터 운영해 나가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년보다 40여일 빨리 나선 군은 내년 1월 10일까지 설계를 끝내고 1월 중순부터는 공사를 발주해 상반기 중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건설방재과장을 총괄반장으로 건설방재과 및 읍면 시설 직 공무원 10명을 3개 반으로 편성·운영되는 ‘2013년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 반’은 대상사업 총102건 사업비 20억 원에 대해 자체설계를 실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실시설계 용역비 1억7백만 원의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본청 및 읍면 직원 간 원활한 정보소통으로 직무능률 향상과 기술지도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원 강진 군수는“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이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계획 단계부터 설계 및 준공까지 전 과정을 지역주민과 함께 철저히 관리해 불편사항과 요구민원 해결로 주민편익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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