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 총력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20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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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수율 97% 목표
[시민일보] 강진군은 전라남도에서 2012. 11월 ~ 2013. 2월까지 4개월간 추진하고 있는‘2012년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 목표 징수율 95%보다 2% 더 높은 97%를 목표로 세우고 3개 반 10명을 편성해 체납자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특히 고질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차량, 봉급, 예금압류와, 해당 압류재산에 대해 공매를 실시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단행, 체납액 최소화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더불어 고지서 없이 금융기관에 설치돼 있는 CD기, ATM기기 이용, 위택스 가입 후 인터넷 납부,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 무통장 입금 등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으로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는 편의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부터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적립되는 카드사 포인트를 이용해 지방세 납부가 가능토록 개선하고, 이에 대한 이용은 위택스, 인터넷지로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세무부서에 방문해 포인트 조회 후 수납하면 되는데, 내년 상반기에는 금융기관 CD기, ATM기기에까지 확대 추진한다.

연말에는 자진납세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방세 과오납금 찾아서 돌려주기 등 믿고 신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은 그동안 지방세 징수율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징수율을 달성해왔다. 2011년도 결산 때도 전라남도 자치단체 평균 94.6% 보다 훨씬 높은 수준인 98.3%의 징수율을 달성한바 있다.

11개 읍ㆍ면 중 7개면이 지방세 체납액 없는 면을 달성해 전라남도로부터 시책추진보전금 및 포상금 8천2백만 원을 수상한 바 있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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