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장학기금 기탁온정 줄이어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17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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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강진군산림조합(조합장 이종주)이 지난 13일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초에도 1천만 원을 기탁한 강진산림조합은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1억6천8백만 원을 기탁하며 인재육성에 지대한 관심으로 지원을 이어 가고 있다.

이종주 조합장은“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조금이나마 기여하기 위해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조합장은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장학기금 기탁과 함께 이웃돕기성금 5백만 원도 강진군에 지정 기탁했다.

한편 이날 산림조합중앙회전라남도지회(회장 최창호)도 참석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 20kg 100포대를 군에 전달해 따뜻한 사랑을 베풀었다.

이번에 기탁된 쌀과 성금은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여 관내 복지시설과 읍면에서 추천받은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은“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과 쌀을 기탁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쓰이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지난 11월 양광식 문화재연구소장이 50만원을 기탁했다. 연초에도 50만원을 기탁한 양 소장은 2005년부터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7백5십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 지난 13일 도암면발전협의회(회장 김광호)에서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1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개인 및 사회단체, 기관이 인재육성장학기금 모금에 기꺼이 동참해 강진군 학생들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하고 있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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