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농산물 유통ㆍ식품업무 평가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06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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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해남군'… 수도권 마케팅 호평
[시민일보] 해남군, 농산물 유통.식품업무 ‘최우수상’ ...수도권급식 납품, 해남미소 등 공격적 마케팅 성과
전남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전라남도 “2012년도 농산물 유통ㆍ식품업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시상금 1,500만원도 함께 받게 됐다.

지난 2010부터 이어온 수상은 금년까지 3년 연속의 수상기록을 쌓게 됐다.

최우수상 수상의 평가에는 농산물 판촉 등 유통종합과 쌀 마케팅 등 5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 학교급식에 공격적으로 나서 해남 친 환경 쌀을 학교와 보육시설에 납품한 점이 돋보였다. 는 평가다.

또한 대도시 농수특산물 판촉행사에 적극 나서 지역 농어민의 소득증대에 노력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는 전언이다.

또한 군 직영 쇼핑몰인 ‘해남미소’의 안정적인 운영과 해남배추주식회사, 쌀 주식회사, 고구마 주식회사 등 품목별 유통회사 설립과 지원에 힘쓴 점도 타 자치단체의 우수사례로 꼽혔다.

박철환 군수는 “해남미소의 온라인 마케팅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해남군이 지역 농산물 유통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기쁘다. 농어업의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앞으로도 농?특산품의 가공 유통에 더욱 매진해 농어민들의 소득창출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6일 담양군에서 개최되는 농산물 유통혁신 워크숍에서 해남군을 포함해 전남도내 6개 자치단체가 수상한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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