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명품상가 복합타운 조성 박차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06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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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 테마가로등 사업승인 신청준비 완료
[시민일보] 전남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강진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기본계획을 전라남도와 농림수산식품부에 승인 신청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재래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살리기에 중점을 둔 강진군은 강진명품상가복합타운조성과 중앙로 테마가로 및 지중화사업 기본계획을 마련해 승인 신청 준비 중에 있다.

군은 그동안 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기본계획 마련을 위해 음악관련 전문가 자문을 비롯한 관련부서 팀장 간담회를 수차례 가졌다.

또한 신 성장 동력 정책위원회, 강진읍 발전협의회 설명, 시장상인 및 중앙로 상가번영회 설명회, 읍면 이장회의 설명, 군 의원, 언론인, 이해관계자 등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쳤다.

군은 군민들과의 원만한 협의로 마무리가 됨에 따라 군의회 승인을 거쳐 소재지 정비 사업으로 시장주차장조성사업비를 포함, 151억6천7백만 원(광특80억, 군비71억6천7백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5일 시장 주변 명품상가복합타운조성에 81억 원(공사비31억 원, 토지매입 등 보상비 50억 원), 중앙로 테마가로 및 지중화사업에 53억7천5백만 원, 설계비 및 지역역량강화사업에 3억 원 등 2015년까지 연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13억9천2백만 원이 투입된 영랑 로(사랑병원~영랑생가입구, 620m) 지중화사업은 지난 9월 완료됐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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