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덕진면, 공공비축미 매입 70% 완료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25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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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영암군 덕진면이 지난 15일부터 2012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에 착수했다.

올해 덕진면이 수매할 공공비축미(벼40kg) 물량은 총15,245가마다.

지난 22일까지 17,046가마를 수매해 목표량 대비 70%를 매입했다.

1등급 이상 비율은 71%로 태풍피해 때문에 지난해보다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공공비축미 건조 벼 1가마(40kg) 매입가격은 특등기준 50,610원, 1등품은 4만9000원, 2등품 4만6820원, 3등품 4만1670원이다.

우선 지급금은 작년보다 2,000원 인상된 가격으로 지급하고 있다. 최종 매입가격은 전국평균 산지 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내년 1월중에 확정돼 사후 정산처리하게 된다.

면 관계자는“수분이 13-15%로 건조된 벼만 매입하고 수분이 13% 미만일 경우 1등급을 낮춰 수매한다.

농가에서는 농가소득 손실이 발생되지 않도록 수분함량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덕진면은 농가가 희망하는 추가 수매물량은 군과 별도 협의로 오는 12월 중 추가 수매를 실시해 금년 말까지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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