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내년도 예산안을 총 4,081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금년(4,014억 원)보다 1.68% 증가된 금액으로, 일반회계가 3,924억 원, 특별회계가 157억 원이다.
내년 예산안은 군정방침인 '군민과 함께 열어가는 활기찬 해남‘을 실현하기 위한 친환경 농 수축산업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농림해양수산분야에 29.5%인 1,161억 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모두가 공감하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위한 ▲사회복지분야에 742억 원(19.4%), ▲관광명소 개발과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문화관광 분야 262억 원(6.6%)을 집중 배분했다.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에 84억 원, ▲친환경인증 농업단지 조성에 27억 원, ▲쌀 소득 등 직불 제 지원에 157억 원, ▲수산물 가공 사업에 110억 원 등을 반영했다.
사회복지 분야에는 ▲기초노령연금 지급 190억 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48억 원, ▲보육시설 미 이용 아동 양육수당 28억 원, ▲장애인 연금 지급 20억 원 등이 주로 편성됐다.
문화관광 분야에는 ▲땅끝순례문학관 건립 20억 원, ▲땅끝해양사 자연박물관건립 11억 원, ▲우수영 관광지 개발 23억 원, ▲녹색미로공원 조성 10억 원 등으로 관광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산업 및 교통 분야에는 ▲마산농공단지 조성 및 폐수종말처리시설 80억 원, ▲해남읍 해리 ~ 옥천면 영춘 간 자전거도로 개설공사 18억 원 등이다. 교육 분야에는 초?중?고 무상급식 지원 10억 원이 편성됐다.
보건 분야에는 ▲보건소 이전, 신축 공사비 43억 원, ▲농어촌 신생아 양육비 지원 사업 17억 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열악한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활기찬 해남 건설을 위한 현안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월10일부터 시작되는 제228회 정례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된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