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12 저소득층 동절기 대책 추진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20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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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영암군(군수 김일태)이 최근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소외계층의 보호와 사회복지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복지 분야 동절기 대책회의를 갖고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동절기 저소득 생활안정 종합 대책기간(11월∼’13. 2월)을 정해 11개 분야에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안정 관리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절기 생활안정대책 주요 내용으로 △긴급복지 및 희망복지지원사업을 통한 위기가구 적극 발굴·보호 △우선돌봄차상위가구 적극 발굴 지원 △기초생활제도 보장중지 유예 추진 △중증장애인가구 안전점검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및 종사자 교육 △독거노인 지원·돌봄서비스 강화 추진 △경로당 난방비 지원 및 운영현황 모니터링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등이다.

대책회의에 참석한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자원과장(노정훈)은 “지역실정에 맞는 복지정책 수립에 최대한 노력하겠다. 저소득 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업무 담당자들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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