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몸이 불편하고 거동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목욕서비스 사업을 실시해 호응을 받고 있다.
군 보건소는 최근 거동 불편으로 혼자 목욕탕을 찾기 어려운 독거노인 과 장애인 60여명을 모시고 자원봉사자와 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무료 목욕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취약 계층 건강 서비스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목욕서비스 사업은 올해 목욕장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4회를 실시, 모두 200여명의 어르신들이 혜택을 누렸다.
특히 목욕서비스 사업은 목욕봉사와 함께 보건소 직원이 함께 해 혈압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을 함께 진행해 더욱 호응을 받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거동 불편으로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소외 계층 주민들에게 효사랑 발마사지, 전립선 암 검진, 노인 무료 눈 검진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건강증진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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