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물김 풍년 예감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5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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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73%↑, 가격 119%↓
[시민일보] 해남 김 초 기 작황이 좋아 물김 생산량이 전년 동기간 대비 73%가 증가해 어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활력이 넘친다.
위판 가격도 119%가 늘어 지난 10월29일 초매이후 현재까지 33억5천9백만 원의 위판 고를 기록했다.
지난해 김 생산 초기에는 수온불안정으로 갯 병이 발생해 어민들에게 시름을 가져다주었다. 하지만 올해는 평년대비 0.5℃~1℃ 낮은 저온으로 안정적인 수온을 유지해 생산량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 13일 송지 어란 위판 장에는 올해 들어 최고가인 275,000원(120kg 1포 기준)에 낙찰되기도 했다.
현재까지 물김위판 평균가도 지난해보다 29.4% 상승하고 있다. 수온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올해 김 생산어가의 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른 김 가격도 상품이 10,000원선(100장 기준)이다. 지난 해 보다 다소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해남 김은 올해 7,470ha에 모두 97,108책이 시설됐다.
한편 해남 김은 지난해 7,507ha에 97,601책을 시설해 464억(수협위판고 물김위판실적)여 원의 소득을 올렸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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