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차 추경예산 4046억 편성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4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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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예산보다 300억 증액… 태풍피해 복구 사업 중점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올해 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을 기정예산보다 8.4% 증가한 4,046억 규모로 편성했다.
이중 일반회계는 기정예산보다 284억이 증액된 3,537억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16억이 증가한 460억원, 기타특별회계는 25백만원이 감소한 49억원이다.
이번 편성된 추경예산의 기능별로 보면 △일반공공행정분야 196억 △공공질서안전분야 207억 △교육분야 98억 △문화관광분야 233억 △환경보호분야 671억 △사회복지분야 568억 △보건분야 36억원△농림해양수산분야 813억 △산업 및 중소기업분야 28억 △수송 및 교통분야 176억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465억원 △예비비 및 기타 556억원이다.
금번 추가경정예산의 주요 내용은 태풍피해 복구 145억, 영유아 보육료지원 5억원 등 사회복지분야와 본관동 리모델링 사업 등 3개 사업 7억, 친환경쌀 생산단지 조성 8억원, 운수업계 유류대 지원 10억, 영암생태하천 복원사업 7억, 영암읍 생태숲 조성사업 12억원, 공공요금(전기, 수도, 가로등) 2억, 영암왕인문화축제 대행사 선정비 1억원, 뱅뱅이골 양수사업 등 지역개발사업에 13억, 군서해창게이트볼장 등 생활체육시설 사업 2억, 공기업전출금 12억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불가피하게 반영돼야 할 태풍 볼라벤 및 덴빈으로 인한 태풍 피해 복구비 주요 현안사업 마무리, 제1회 추경이후 국?도비변경내시 및 신규 사업 군비부담금, 년도말까지 반드시 집행돼야 할 필수 법적경비(공공요금, 인건비)등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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