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을 위한 문화공연과 진로평가를 마련했다.
구는 오는 22일과 29일 경문고등학교와 강현중학교 강당에서 댄스와 아카펠라 등 다양한 문화공연 및 이벤트를 마련하고 입시공부에 지친 고3 학생들을 위한 행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또 12월1일 오후 2시부터 동작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고3수험생을 위한 진로선택 가이드를 제공한다.
고3 수험생 20명을 대상으로 홀랜드 전공 탐색검사지를 이용, 정확한 진로 및 학과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준다.
구는 이날 참여 학생들에게 결과 해석표를 전달하고 학과 및 전공 선택에 앞서 수험생들에게 귀한 자료로 활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청소년들의 문화공연 관람과 직접 무대에서 재능을 표출하는 기회를 통해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경감되고 자신감을 얻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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