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강동구립암사도서관이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해 무료 음악회를 개최하고 한 달 간 회원증을 무료로 발급해준다.
암사도서관은 수능이 끝난 9일부터 30일까지 대입 수험생이 회원증 신청시 수험표를 제시할 경우 발급비 1000원을 받지 않고 무료로 회원증을 발급해준다.
또 24일 오후 2시 도서관 지하 1층 해강홀에서 '알로하 우쿨렐레 작은 음악회'를 무료로 개최하는데 전체 객석 중 20%인 16석을 수험생 전용 객석으로 별도 신청받고 있다.
우쿨렐레는 맑고 경쾌한 음색을 내는 하와이의 현악기로, 수험생들의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팝, 가요, 동요, 영화 OST, 클래식 등 장르를 넘나드는 우쿨렐레 연주를 40분간 감상할수 있다.
음악회 관람 신청은 만 5세 이상 주민 누구나 선착순 80명까지 가능하다.
한편 도서관은 수능을 치른 후 시간 여유가 생긴 수험생들이 도서관에서 회원증도 무료로 발급받고 다양한 독서 기회도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
암사도서관 수험생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사무실(429-0476)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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