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식중독 집중관리업소 위생점검 나서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06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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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식생활의 변화에 따른 식중독발생 원천 차단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10일간 소비자식품감시원과 합동으로 집중관리업소 위생지도?점검에 나섰다.

6일 군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집단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학교나 사회복지시설, 유치원, 어린이집, 기업체 등 급식소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다.

이번 점검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여부, 무허가 제품이나 불량 원재료의 사용 및 보관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게 된다. 위반시설과 업소 등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경미한 사항은 현장지도와 시정조치를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다수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집중관리업소의 위생부주의가 대형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위생관리 책임자들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식품안전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겨울철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생식용 생굴 외에는 가급적 충분히 가열 조리해 섭취할 것과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등 식중독 3대 예방 요령을 덧붙여 당부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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