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계곡천 상습 침수피해 걱정 끝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01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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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국비 98억 들여 2.9km 정비공사 내년 1월 착공
[시민일보] 전남 해남군 계곡천에 98억원의 국비가 투입돼 제방과 호안 등의 정비공사가 내년 1월 착공될 전망이다.

계곡천은 매년 되풀이 되고 있는 상습수해지구다. 지난 15호 태풍 ‘볼라벤’때 폭우로 제방 범람으로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매년 홍수로 인한 농경지 피해가 심각했던 지역이다.

군은 복구사업 추진을 위해 소방방재청에 수차례 건의한 결과 볼라벤 태풍 피해복구 단일사업으로는 최대사업비로 98억원을 지원받아 오는 12월 말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내년 1월 착공할 계획이다.

복구개선사업은 오는 2013년 상반기까지 계곡면 성진~대운~덕정리 구간 총 연장 2.9km 구간 준용하천의 축제 및 호안정비, 교량, 보 등을 설치해 수해 예방은 물론 친환경적인 친수공간도 마련해 주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도는 지난 달 29일 사업추진에 따른 측량 및 토지사용승락서 등의 제반사항 협조를 구하기 위해 계곡천 주변 주민, 도의원, 군의원 등을 초청, 사업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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