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Auro(오로) 3D] 시스템 도입

홍승호 / / 기사승인 : 2012-10-31 16:5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롯데시네마(대표 손광익)는 세계적인 디지털 시네마 선도 기업인 바코(Barco)사의 3차원 입체음향 시스템인 'Auro(오로) 3D' 시스템을 롯데시네마 파주아울렛, 평촌 및 광주 수완에 설치 완료에 이어 국내 최초로 차세대 입체음향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을 세운것으로 확인됐다.
31일 롯데시네마에 따르면 'Auro(오로) 3D' 시스템은 기존의 좌우, 전후의 평면적인 음향에서 벗어나 소리의 세로축, 즉 높이 채널을 추가하여 소리의 공간감을 효과적으로 구현함으로써 현장감 있는 음향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사운드 시스템이다.
특히 사물의 움직임과 위치에 따라 입력된 소리가 각각 조정되어 개별 스피커를 구동시키는 오브젝트(Object) 기반 사운드 시스템은 공간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문제점이 있으나 'Auro(오로) 3D' 시스템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채널(Channel) 기반 사운드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롯데시네마가 도입한 'Auro(오로) 3D' 시스템은 디지털 시네마 시스템으로 잘 알려진 벨기에 Barco(바코)사(www.barco.co.kr)와 세계적인 종합 미디어 스튜디오인 갤럭시 스튜디오(www.galaxy.be)가 함께 준비한 차세대 3차원 입체음향 시스템으로, 2011년 미국 시네마콘 전시회에서 최초 시연된 이후 영화 제작사는 물론 음향 감독 및 극장 관계자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승호 홍승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