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 앞두고 ‘배추·무 대란’ 조짐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2-10-30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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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면적 20~30% 급감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값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가을배추와 가을무의 재배면적이 지난해에 비해 20~30% 가량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1만3408ha로 지난해보다 무려 22.6%, 평년보다 5.8% 감소했다.


올해 가을무 재배면적 역시 6826ha로 지난해보다 30.0%, 평년보다 15.4% 줄어들었다.


평년 재배면적은 2007~2011년 재배면적 중 최대치와 최소치를 제외한 평균값이다.


통계청은 “지난해 무와 배추의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하면서 재배 기피가 발생했고, 잦은 강우와 태풍의 영향으로 옮겨심는 시기를 놓쳐 재배면적이 정식시기를 놓쳐 면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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