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최근 지적측량기준점 33점을 새로 설치했으며 기존 측량기준점 251점에 대해 11월까지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구는 중곡2동 용마초등학교 일대에 지적측량기준점을 새로 설치하고 이곳의 신규 좌표값을 23일 고시했으며, 아울러 내달까지 기존 측량점(삼각점, 수준점, 도시기준점)의 망실 상태 등을 전수조사하고 있다.
지적측량기준점은 지적측량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국가기준점을 기준으로 토지 또는 건축물 등에 설치하는 기준점으로, 구는 토지경계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신규 설치 및 전수조사를 실시하게 됐다.
특히 구는 오는 2021년부터 GPS(위성항법장치) 측량 장비를 활용한 세계측지계가 전면 도입되는 것을 고려해 신규 측량기준점에 평면직각 좌표값과 세계측지계 좌표값을 동시에 고시했다.
구는 내달까지 기존 측량점 조사를 거쳐 도로 포장, 하수관 공사 등으로 망실·훼손된 측량기준점은 재설치 또는 폐기하고, 망실된 원인을 조사해 원인책임자에게 복구 비용을 최저 30만에서 최대 50만원까지 부과할 계획이다.
한편 지적측량기준점 지표값은 한국토지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기준점 성과 등본은 구청 제3별관 1층 지적과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이번 지적측량기준점의 신규 설치와 망실된 기준점에 대한 정비로 구민들에게 정확한 지적 측량 성과를 제공해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측량기준점 지표값은 한국토지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기준점 성과 등본은 구청 제3별관 1층 지적과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이번 지적측량기준점의 신규 설치와 망실된 기준점에 대한 정비로 구민들에게 정확한 지적 측량 성과를 제공해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450-7762)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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