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신개념SUV 쉐보레 올란도 LPGi 택시 11월 말 판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0-29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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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신개념 SUV 차량인 5인승 쉐보레 올란도 LPGi 택시가 내달 말 본격 판매된다.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신형 2리터 LPGi(Liquefied Petroleum Gas Injection) 엔진을 장착한 쉐보레 올란도 택시의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 29일부터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올란도 LPGi 택시는 SUV 차량으로 성인 5명이 여유롭게 승차할 수 있다.

또한 2열 좌석을 접으면 1667리터의 동급 최대 화물 적재 능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올란도 LPGi 택시는 2열 좌석 암레스트와 더불어 2열 중앙 좌석 3점식 안전벨트, 운전석 및 동반석 에어백, 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등 전방위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채택해 운전 편의성과 차량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올란도 LPGi 택시의 가격은 LS모델 일반형 1644만원(6단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자세한 정보는 11월 말 출시에 앞서 별도 공개될 계획이다.

한국지엠 상품마케팅본부 조인상 상무는 “올란도LPGi 택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 탁월한 주행 성능, 세단의 정숙성과 넓은 실내 공간은 물론 LPG 차량의 경제성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국내 RV 택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쉐보레 브랜드와 한국지엠의 입지를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란도 LPGi 택시는 기본요금 2400원의 일반 택시 요금이 적용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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