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산하기관, 계약서류 샵메일로 발급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2-10-29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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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산하 공공기관의 계약서류가 앞으론 모두 온라인(#메일)으로 발급된다.


지경부는 29일 오후 한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60개 산하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지경부 산하 공공기관-민간기업 간 전자문서 유통촉진안’을 발표키로 했다.


지경부는 민간분야에서 전자문서 활용을 확산시키기 위해 산하기관들이 선도적으로 계약서류를 온라인으로 유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지경부는 지난달 2일부터 본인 및 송수신 확인 보장되는 공인전자주소 제도를 세계최초로 도입했으나 실태조사결과 60개 공기관과 민간기업간 계약중 46%가 종이문서로 체결되는 등 실적이 부진해 이번 대책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경부는 전자문서를 활용하면 종이인쇄비 및 보관비 절감, 오프라인 회의 감소 등 계약 건당 10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따라 지경부는 한전 등 업무 프로세스가 안정된 60개 공공기관부터 공인전자주소로 전자계약서류를 유통하기로 했다며 올해안에 실무자 교육과 #메일 등록을 실시하고 2013년초부터 모든 계약서류를 온라인으로 유통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윤상직 지경부 1차관은 “종이문서로 체결되는 계약을 온라인으로 전환하면 공공기관의 생산성과 투명성이 획기적으로 제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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