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발전정책자문위 전체회의 개최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28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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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영암군(군수 김일태)은 지난 26일 군청 왕인실에서 발전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위원장인 군수를 비롯해 상임고문과 고문 및 8개 분야 전문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영암군은 그동안 추진해온 201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9개 현안사업 중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확충, 각종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다양한 복지교육 서비스 지원, 지역개발 사업 확대, 무주택 저소득층 세대에게 보금자리 마련과 주거복지의 신기원을 이룩해 나가고 있는 달뜨는 집 건립사업 등등을 보고했다.

이에 대해 위원들은 농촌마을 종합개발, 영암 농공단지 조성, 생태숲 조성 등 영암군의 현안에 깊은 관심과 더불어 수많은 의견들을 쏟아냈다.

영암군은 위원들이 제시한 의견 및 시책들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 예산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지난해 7월 창립한 영암군 발전정책자문위원회는 군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일반행정, 문화관광·체육, 농업, 축산, 사회복지·여성, 산업·경제·투자유치, 건설·도시경관, 녹색성장·환경 등 8개 전문위원회를 근간으로 군민 의견 수렴과 현장에서 느끼는 군민의 목소리를 청취해 군정 자문을 하는 소통의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국립공원 시범사업 선정에서 부결되었던 월출산 국립공원 삭도설치 사업과 관련, 군의 재추진 계획에 대해 대다수의 위원들은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사업이라며 영암군에 힘을 실어주었다.

김일태 군수는 “항상 귀를 열어 군민의 대변자인 상임고문과 고문, 전문위원들의 고견을 늘 청취하고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며 일하는 군수로서 반드시 군민의 성원에 보답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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