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2015년 '도시가스 시대' 활짝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25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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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이사회서 강진읍 일원 사업계획안 의결
배관공사 2014년 첫 삽… 시가지 일반가정 공급
[시민일보] 전남 강진군이 25일, 정부의 도시가스 공급계획에 따라 2015년부터 강진읍 지역 중심부에 도시가스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가스 보급은 한국가스공사 이사회에서 천연가스 공급배관시설 기본계획안이 의결됨에 따라 사업자로 선정된 목포도시가스(주)가 배관공사를 맡게 됐다.

이에 강진군은 에너지 자원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목포도시가스(주)와 함께 공급기지 위치 선정, 배관연장 조사 등 사업추진 일정을 협의할 계획이다.

오는 2013년에는 현장사무실을 강진에 설치해 세부설계를 본격 착수하고, 2014년에는 도시가스 배관공사에 들어가 2015년까지 강진읍 시가지에 도시가스 배관 공사를 완료해 본관과 공급관을 거쳐 인입배관을 통해 일반가정에 가스를 공급하게 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가스가 공급되면 연료비 절감으로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 단기간 내에 도시가스를 사용하려면 군민들이 적극적인 협조가 뒤 따라야 한다.”며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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