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石化 울산고무공장, 사랑의 헌혈증 기부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0-23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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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이 헌혈증 134장과 기부금 134만원을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울산지회에 전달했다.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사랑의 헌혈운동'을 벌여 모은 헌혈증과 매칭그랜트 기부금을 23일 전달했다.
매칭그랜트란 임직원이 헌혈 후 헌혈증을 회사에 기부하면 회사가 헌혈증 1장당 1만원을 보태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헌혈증 및 기부금은 지역사회에서 백혈병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서동주 공장장은 "헌혈증과 매칭그랜트 기부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더욱 아름다운 공헌활동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소아암협회에 대한 정기적인 봉사활동 및 지원을 통해 더 큰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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