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KT&G 복지재단, 저소득 가정에 경제 지원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0-21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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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와 KT&G 복지재단이 경제 위기에 처한 저소득 가정에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급하고 있다.
구는 지난 달 '2012 KT&G 복지재단과 함께 하는 저소득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실시하기 시작해 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가 KT&G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 위기가정(소득 기준 최저생계비의 170% 이하, 일반재산 기준 8500만원 이하 금융재산 기준 300만원 이하)에 경제적 지원을 해주는 사업이다.
가구당 지원 분야 및 규모는 ▲생계비 200만원 이하(주거, 급식, 단전, 단수, 가스 체납분 등) ▲의료비 200만원 이하(입원수술비, 진료비, 간병비, 고액검사비, 약값) ▲재해 또는 사고 보상비 300만원 이하다.
지원를 희망하는 가정은 구청 복지정책과에 문의 후 관련 영수증, 주민등록등본, 근로소득원천징수부 등 해당 서류를 구비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업 시행 기간중 사업비 소진시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우리구는 장기간 경기침체로 인해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을 적극 발굴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틈새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이번 지원사업에 어려운 경제상황에 놓인 위기가정이 많이 참여해 위기상황을 해소하고 작은 희망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복지정책과(450-7494)로 문의하면 된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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