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우리 희망드림 적금’ 출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0-08 16:4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는 저소득층 및 사회소외계층의 목돈마련을 위해 최고 연 7.5%의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희망드림 적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 희망드림 적금'은 기초생활수급자ㆍ소년소녀가장ㆍ다문화 가정ㆍ북한이탈주민ㆍ연소득 1200만원 이하 근로자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기간은 1년이다.

월 최고 30만원 범위내에서 납입가능하며 정기적립식 또는 자유적립식 중 고객이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이 적금의 기본이율은 8일 현재 연 4.0%이며 만기해지 시 연 3.5%p 우대금리를 제공하여 최고 연 7.5% 금리를 적용한다. 그리고 가입 후 결혼·출산·입학·사망의 사유로 중도해지 시에는 신규 시 약정한 기본이율을 적용하여 중도해지 할 수 있다.

우리은행 상품개발부 임영학 부장은 “우리 희망드림 적금은 사회소외계층 및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하여 연 7.5% 고금리를 제공하는 상품” 이라며 “우리은행은 향후에도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친서민 상품을 개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