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비료 안뿌리면 '패널티'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07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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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10일까지 특별지도·일제점검 실시
[시민일보] 전남 강진군이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친환경비료 살포 현황에 대한 특별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작물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비료의 무단방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 농협 등 비료담당자로 구성된 친환경비료(토양개량제, 유기질비료)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0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에서 토양개량과 지력증진을 위해 공급하고 있는 규산질비료, 석회 등 토양개량제와 유기질비료에 대해서 각 마을입구, 회관, 도로변 등에 방치돼 있는 비료들과 미 살포된 친환경비료에 대한 현황 파악이 집중적으로 이뤄지게 된다.
살포하지 않은 친환경비료 발견 시 2012년 각 읍?면 농업시책 평가 시에 패널티를 부여하고, 해당농가에 대해서 물량을 회수할 방침이다. 또한 차기년도 사업배재를 비롯해 필요농가에 대한 전배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강진군 조상언 친환경농업과장은“농경지에 대한 대대적인 땅 심 높이기 차원에서 친환경비료를 공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토양개량제 1만1,628톤, 유기질비료 11,200을 공급했다. 살포시기마다 관내 농협과 함께 관내 전 지역을 순회하며 살포지도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더불어 작물 품질향상을 위해 공급받는 즉시 살포를 유도하고 무단방치 되는 사례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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