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가 9~18일 예비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진로지도 프로그램’은 예비 중학생의 진로 탐색을 돕고 직업준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진로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 설계역량 동반 강화를 지원한다.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은 ▲ 진로발달에 대한 부모 역할의 중요성 ▲ 진로 발달 촉진의 기초단계 ▲ 진로발달을 위한 촉진적 질문 및 경청 ▲ 구체적 직업정보 탐색 방법 ▲ 자녀의 적성 및 진로유형 이해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 다양한 진로·직업 정보 이해 ▲ 적성 및 흥미유형 진단 ▲ 흥미와 능력에 기반을 둔 개인별 진로설계 ▲ 바람직한 직업관 정립 ▲ 효율적 진로 의사결정 훈련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간중 매주 화, 목 총 4회 운영되며, 학부모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낮12시, 학생 프로그램은 오후 4시30분~오후 6시 30분까지 각 2시간씩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2286-6164) 신청하면 된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진로교육에 대한 요구 증가에 부응하여 전문적이며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직업 준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자신의 미래를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진로 학습의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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