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전국 계열사에 임직원 자녀 위한 어린이집 확충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0-07 11:5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두산(회장 박용만)은 최근 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곡동에 300여명 규모의 직장 보육시설인 ‘미래나무어린이집’을 열고 박완수 창원시장, 배종천 창원시의회의장, 한기선 두산중공업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두산은 지난해 8월 인천 중구 경동에, 올 9월 초 서울 종로5가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미래나무어린이집을 개원한 바 있다.


이번 창원 어린이집을 개원함으로써 전국 모든 주요 사업장에 총 4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직장보육시설을 갖추게 됐다.


두산의 미래나무어린이집은 만 3~5세를 대상으로 연령에 따라 미술, 음악, 언어, 수과학 등의 분야에서 차별화 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원어민 교사와 함께 놀이를 하면서 영어를 배우는 ‘통합 영어 프로그램’, 800여권 이상의 아동 도서를 갖춘 도서방에서 하는 ‘책사랑 활동’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뿐 아니라 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미래나무어린이집은 또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전문 영양사를 통해 철저한 영양관리와 식품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개원한 창원 미래나무어린이집 허송연 원장은 “회사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는 만큼 더 안전하고 원활하게 어린이집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두산그룹은 5일, 한기선 두산중공업 사장(왼쪽에서 네번째), 박완수 창원시장(왼쪽에서 여섯번째),배종천 창원시의회 의장(왼쪽에서 일곱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곡동에위치한 300여명 규모의 직장 보육시설인 ‘미래나무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지고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