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넘버원 코리아’ 이벤트 실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0-04 16: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최근 국가신용등급이 상향된 것을 기념해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에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이 이달 중으로 출시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넘버원 코리아' 이벤트를 이달 중에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한 달간의 이벤트 기간 중 우리은행은 개인고객에게 1인당 최대 3000만원까지 최고 0.5%p 우대금리를 적용, 최고 3.8%p 정기예금을 1조원 한도로 판매한다.

또 최고 0.3%p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4.0%p 정기적금도 판매한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세계적인 경기 불황으로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3조원 한도내에서 최저 금리 3.5%의 대출을 지원하고, 무역업체들의 외화대출도 1억달러 한도내에서 최저 2%금리로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환전ㆍ송금거래를 하는 개인에 대해서도 10월 한 달간 최대 80%의 환율을 우대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상승으로 은행의 조달금리가 낮아진 만큼 고객에게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며 “앞으로도 국가의 애경사에 대해 희망의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은 지난 8월 27일 무디스사가 Aa3등급으로, 지난 9월 6일 피치사가 AA-등급으로, 9월 14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사가 A+등급으로 상향 조정하여 사상 처음으로 일본과 중국을 추월했다는 의미 외에도 우리나라 경제의 기초가 세계적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매우 견고하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