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신설법인수는 5828개로 전년동월대비 18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이 발표한 ‘2012년 8월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8월 신설법인수는 5828개로 전년동월 5126개 보다 13.7%(702개) 증가, 18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1~8월 누계 신설법인수는 5만1057개로 전년동기(4만3189개) 대비 18.2%(7868개) 증가, 1~8월 누계 수치로는 신설법인 통계작성(2000년) 이후 최대치 기록했다.
8월 신설법인 동향을 보면 업종별 전월비로는 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 모두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비로는 제조업은 10개월, 건설업은 7개월, 서비스업은 18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특히 전년동월대비 제조업 증가율(16.1%)이 평균증가율(13.7%)을 상회함에 따라 전년동월대비 비중이 제조업(0.5%포인트)은 증가, 건설업(-0.4%포인트), 서비스업(-0.2%포인트)은 감소했다.
지역별 전월비로는 충남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비로는 전남, 대전을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모두 증가했다.
서울, 부산 등 8대도시 비중은 55.4%로 전년동월에 비해 0.1%포인트 증가했고 수도권 비중도 61.9%로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 올랐다.
연령대별 전월비로는 30세 미만(-24.8%), 60세 이상(-20.5%) 등 모든 연령대에서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비로는 50대(20.5%), 40대(12.9%) 등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1~8월누계) 비중은 모든 연령대에서 서비스업이 가장 높았으며 연령대별로는 30세 미만(73.3%), 30대(72.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전월비로 남성(-18.1%)과 여성(-18.8%) 모두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비로는 남성(12.1%)과 여성(19.4%) 모두 증가했다.
자본금규모별 전월비로는 5억원 초과~10억원 이하(6.6%), 50억원 초과(66.7%) 구간을 제외한 구간에서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비로는 50억원 초과(-6.3%) 구간을 제외한 모든 구간에서 증가했다.
아울러 1억원 초과 신설법인과 1억원 이하 신설법인 모두 전년동월대비 증가했으며 1억원 초과 신설법인은 4개월, 1억원 이하 신설법인은 16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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