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한국전력(사장 김중겸)이 추석을 맞아 전통 재래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해 전 직원들이 참여해 24억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전 인천본부 등에 따르면 작년에 전국 35개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32.2억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바 있다.
금년에도 설 명절 21.6억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60억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는 등 지속적으로 전통 재래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중겸 사장은 “경기침체로 서민들의 생활이 어려워질수록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더 필요하다”며 “KEPCO는 지역경제 발전, 중소상인과의 상생협력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전통 재래시장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전은 볼라벤, 덴빈, 산바 등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의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억원을 최근 언론기관을 통해 재난구호단체에 기탁하기도 했다.
이번 성금모금은 노사합동으로 진행해 임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직원 개인별 급여에서 모금한 금액이다.
한전은 또 성금기탁 이외에도 700여명의 직원이 태풍 피해가 큰 전남, 경남 등 남부지역을 대상으로 비닐하우스 복구 및 철거, 낙과 수거 등 태풍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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