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10명중 9명 “명절 스트레스 받아”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2-09-26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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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10명 중 9명이 명절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11번가는 26일 25~45세 기혼여성 고객 2180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명절 스트레스’ 유무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 중 86%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스트레스 원인으로는 ‘손에 물 마를 새 없는 집안일’이 3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시댁 식구들과의 불편한 만남(32%)’, ‘명절마다 반복되는 교통체증(22%)’, ‘친정에 못 가거나 눈치 보며 가야하는 상황(10%)’ 순이었다.


명절 후 떠나고 싶은 여행에 대해서는 ‘일본·동남아에서 즐기는 스파·온천여행’이 33%로 가장 많았다. ‘쇼핑·관광여행’은 29%, ‘제주도 등 원거리 국내여행’ 23%, ‘도심 럭셔리 호텔 숙박’ 14%가 뒤를 이었다.


여행에 동행하고 싶은 사람은 가족이 29%로 가장 많았다. 혼자서(25%) 혹은 친구(26%)와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답변도 적지 않았다. 남편(16%)이나 자녀(5%)를 선택한 주부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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