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세대와 기존 보장 중지자를 중심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내달 19일까지 1개월간 집중 발굴, 보호에 나선다.
따라서 최저생계비 이하 소득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가구가 누락되지 않도록 집중 홍보하며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또 부양 의무자가 있어도 실제 부양을 받지 못하는 비 수급 빈곤층에게도 혜택을 주기로 했다.
특히 노인, 장애인, 한부모 세대는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판정소득 인정액을 기존 130%에서 185%로 대폭 완화해 반영되도록 했다.
때문에 부양의무자로 인해 중지된 가구의 재신청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신청을 희망하는 세대는 관할 주소지 읍?면사무소 사회복지사와 상담하고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2주에서 최대 44일 이내 보장적합 여부의 개별안내를 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보장사업은 신청자의 소득ㆍ재산 및 부양의무자(신청자의 직계1촌 및 그 배우자) 조사 후, 선정 기준액 이하인 경우 선정된다.
선정자에게는 생계ㆍ주거ㆍ의료 등 총 6개 급여서비스가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기초생활보장 집중발굴을 통해 사회안전망에서 소외된 많은 세대가 복지서비스를 직접 지원받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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