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최근 강화 나들길 생태문화 조성사업이 전국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 평가결과 관광자원개발 분야 우수사례(S등급)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따라서 군은 기관 표창과 더불어 포상금으로 3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대통령 직속자문기구인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군은 2013년까지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도보여행길 ‘강화나들길’ 15개 코스를 개발, 운영하며 코스마다 주제가 다르고 강화의 수많은 문화재와 관광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군은 특히 현재까지는 코스개발에 역점을 두고 추진했지만 앞으로는 도보여행객들의 안전대책 및 편의시설 설치하는 것은 물론 강화의 수많은 역사문화 탐방문화재를 소개하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나들길을 농촌체험마을연결 및 농산물 판매장과 연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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