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달마지선물세트 주문 쇄도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19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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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양파즙등 수도권 직거래장터서도 인기
[시민일보] 전남 영암에서 친환경재배한 달마지 선물세트가 추석을 앞두고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면서 택배주문이 밀려 즐거운 비명이다.

달마지 선물세트는 영암군 인증 및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 최고 상품으로 인정한 신뢰도가 높은 농?특산물들로 구성됐다.

영암농?특산물판촉단 관계자는“영암농?특산물 선물세트는 친환경농산물로 구성됐으며, 포장박스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디자인 돼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믿음을 사고 있다.”고 밝혔다.

판촉단은 추석을 앞두고 수도권과 대도시에서 판촉활동에 나서며 지난 볼라벤과 덴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직거래장터에 이미 전국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달마지쌀골드와 달마지잡곡, 자색양파즙 등 선호도가 높은 맞춤형 농특산물로 선보이고 있다.

달마지쌀세트와 자색양파즙 등은 택배 주문과 일반 구매도 할 수 있다.

지난 15일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이화여고 및 현대5차아파트에서 직거래장터를 열어 2000여만 원의 수익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19일부터 21일까지 무교동 어린이재단 광장에서 친환경농특산물을 21일, 서울 영등포구 힐스테이트 아파트, 22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4동에서 장터가 열린다.

25일에는 달마지회와 여성단체협의회가 자매결연 지자체인 영등포구청에서 직거래장터를 10일 연속 서울에 상주하며 영암의 친환경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군 농?특산물판촉단 관계자는“이번 직거래장터가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가 심각한 농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많은 분들이 직거래장터에 나오셔서 꼭 군 농?특산물을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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