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관광재단, 동양대학교와 MOU체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19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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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의료관광재단이 공무원 사관학교로 유명한 동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MOU를 체결, 인천지역 의료기관에 부족한 간호인력 지원에도 팔을 걷고 나섰다.

19일 인천의료관광재단에 따르면 의료기관 간호등급제가 이뤄지고 있어 각 병원마다 간호사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인천의료관광재단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최근 경북 영주시에 자리 잡고 있는 동양대학교와 함께 내년에 배출될 이 대학 간호학과 출신 간호사에 대해 인천소재 해외환자 유치등록의료기관에서 현장체험과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천의료관광재단과 동양대학교 간에 지식, 기술의 정보교류 및 학술교류를 비롯해 인천의료관광재단이 요구하는 교과과정 및 교재 공동개발, 교육과정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인천지역 의료기관에 대한 현장체험, 학생실습 등의 프로그램 교류와 인적교류 및 취업기회 제공은 물론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로 하는 사업에 대한 공동연구 등을 담고 있다.

따라서 재단은 지역내 의료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간호 인력의 원활한 지원으로 해외환자를 유치하는데 인적 인프라를 채워주고 대학에서는 배출될 간호사들의 현장체험 및 실습 기회를 얻어 취업을 제공한다.

인천의료관광재단은 앞으로 지역 의료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사전에 파악, 지원함으로써 해외환자가 인천을 찾아 아픔을 치료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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