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2013년형 말리부 출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9-18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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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2013년형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가 출시됐다.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디자인, 동급 최고 안전성, 연비 등을 한층 강화한 2013년 말리부를 출시하고 사전계약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2013년형 말리부의 가장 큰 변화는 새로 개발된 제너럴 모터스의 차세대 Gen II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 한층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향상된 연비를 실현한 것.

특히 새 변속기는 주행 및 변속 시 동력손실을 최소화하고 차량의 동력성능을 극대화해 발진 및 추월 가속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한편, 높은 수준의 연비를 구현해 운전의 즐거움과 경제성을 동시에 실현했다.

2013년형 말리부의 외관은 세련되고 역동적인 LED 리어램프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또한 차선이탈경고장치 등의 첨단 안전 사양을 동급 최초로 채택했으며, 이번 2013년형 모델에는 급제동 경보 시스템(Emergency Stop Signal)을 기본 사양으로 채택해 전방위 안전성을 강화했다.

급제동 경보 시스템은 차량 급제동 시 ABS 작동과 동시에 후미 제동등이 자동으로 점멸함으로써 후방 차량에 급제동의 위험을 보다 확실하게 알려 후방 추돌 가능성을 낮춘다.

한국지엠 영업·마케팅·A/S부문 안쿠시 오로라(Ankush Arora) 부사장은 ”2013년형 말리부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점은 LED 리어램프로 더욱 스포티해진 외관 디자인이지만, 실제 가장 큰 변화는 주행성능과 연비를 크게 향상시킨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라며, “전세계가 인정한 말리부의 탁월한 안전성에, 성능과 외관이 한층 향상된 2013년형 말리부가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3년형 말리부의 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2.0리터 가솔린 모델이 LS DLX 2379만원, LT 일반형 2502만원, LT DLX 2610 만원, LTZ 일반형 2821만원, LTZ 디럭스팩 2961만원이며, 2.4리터 가솔린 모델은 LTZ 일반형 3109만원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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