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전통시장서 추석 준비하GO, 상품권도 받GO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9-12 16:1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4일 광장시장, 21일부터 10월4일까지 통인시장서 이벤트 풍성
[시민일보] 추석을 앞두고 서울 광장시장과 통인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벤트가 열려 눈길을 끈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9월14일 광장시장에서, 9월21일~10월4일 통인시장에서 각각 전통시장 물품 할인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장시장은 ▲상품 할인 ▲주민 노래자랑 등 문화공연 ▲숙녀의류 리뉴얼 개관행사 ▲직거래장터 운영 등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 통인시장에서는 구매고객에게 시장 공용쿠폰을 지급하고, 모아온 쿠폰매수에 따라 상품도 지급할 방침이다. 쿠폰 15장은 키친타월(2롤), 20장은 주방세제, 50장은 5000원 상당 전통시장 상품권과 교환해준다. 또 행사기간중 공용쿠폰과 상품을 교환하는 소비자에게는 선착순 300명까지 장바구니도 나눠준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대형마트, 백화점 등의 진출로 어려워진 전통시장이 이번 행사를 통해 활성화되는 작은 계기가 되고,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전통시장에서 신선하고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고,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하여 풍성한 추석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설명 = 종로구는 추석을 앞두고 광장시장, 통인시장에서 전통시장 물품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사진은 광장시장 상인이 빈대떡을 부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래 이나래

기자의 인기기사